늦었지만 상반기 고생하셨습니다.
👉 하루의 밝은 배려와 열정으로 더욱 풍성한 상반기를 만들수 있었습니다.
다시한번 감사의 말을 전해 드립니다.
전하고 싶은 말
선임 매니저로서 역할
👉 중간에 있는 위치 이기에 힘든점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. 쉽지 않겠지만 중간 다리 역할을 부탁드립니다. 네스트앤드의 윤활유 같은 존재가 되어주셨으면 합니다.
회사 측 입장이 어떤 내용인지 궁금합니다.
👉 최근 회사 측 입장이란 표현들을 써 주셨는데 어떤 내용들인지 궁금합니다
성과만들어 보기
👉 상반기의 성과들을 이어서 하반기에는 조금더 함께 만드는 성과들을 이뤄나갔으면 합니다.